7월 19일(화) 가톨릭센터 6층 경당에서 해양가족 및 후원회를 위한 월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담당: 김현 안셀모 신부, 회장: 신해진 베네딕도)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석하시어, 선원들의 건강과 안전한 항해를 위해 마음모아 기도하였습니다.
7월 19일(화) 가톨릭센터 6층 경당에서 해양가족 및 후원회를 위한 월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담당: 김현 안셀모 신부, 회장: 신해진 베네딕도)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석하시어, 선원들의 건강과 안전한 항해를 위해 마음모아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