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학교의 여름신앙놀이터가 눈앞에 다가왔네요.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그것도 자체 캠프로 진행되니 준비할 것도 많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초등부 자모님들이 많이많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힘든데도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밝은 얼굴들!!!

요한 보스코회에서는 지하에 있던 식탁들 전부를 2층으로 옮기고 깨끗이 청소까지!
2층에 식탁과 의자들이 진열되고 반짝반짝해졌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캠프 리허설! 선생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