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시간에 신부님께서 쉼터를 만드다고 하셨을때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상상했었습니다.
그냥 테이블이나 있고 그렇겠지 ~~
'본당에서 카페같은 분위기는 아닐거야'..
라는 생각을 혼자 했습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본거같은~~~
원래부터 있던 아치형 입구가 왜 이제는 유럽처럼 보일까요???
신부님 작품 사진을 감상할수도 있고..
신자분들이 앉아서 쉴수도 있지만,, 회의도 할수있는 공간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등하나도 예사롭지 않게 고르시고..
깔끔하고~~~
형제 자매 모든 범일신자분~ 많이 이용해주시고
편안히 쉬어가세요.
범일성당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