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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나무의 일생과 대림시기 / 이정재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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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1.12.0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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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아직도 저를 버리지 않으셨군요! / 정연순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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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1.12.1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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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예수님 꽃 피우기 / 조수선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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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1.1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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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강론] 하느님 말씀으로 성장하는 교회 / 윤기성 미카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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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1.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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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지구촌의 모든 나라는 내 이웃이다 / 김동섭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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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1.2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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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그냥 걸어라 / 오지영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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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3.1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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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그지없이 높으신 분 / 정서연 마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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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4.13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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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삐뚤이 아줌마 / 박영선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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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5.1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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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실천하는 신앙 / 공복자 유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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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6.1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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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매듭을 풀다 / 현애자 로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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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7.1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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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아름다움은 부활을 통해 나타나는 생명의 길, 기적으로 나타난다 / 박옥위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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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8.1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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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베풂의 사랑 / 김상원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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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09.0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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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하느님께서는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 신정민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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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10.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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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지금은 서로 사랑할 때입니다 / 이동소 베네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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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2.12.1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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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 최영순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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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3.01.2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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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영혼의 눈 / 정효모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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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3.04.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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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아니 계시면서도 그득하신 / 노옥분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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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3.06.1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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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 최순덕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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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3.07.1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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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시간이 없다구요? /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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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3.08.0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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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누룩] 시련이 왜 하느님의 은총인가? / 구옥순 베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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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 | 2023.09.11 |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