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바치는 묵주기도


바이올린 황현(요세파) & 피아노 황유상(요세피노)의 아베마리아(바흐/구노)
강다현(율리아) 어린이의 성모님께 드리는 시 "성모님은 나의 자랑"
이준혁(다니엘) 어린이의 성모님께 드리는 시 "우리 엄마 마리아"
아빠(안충호 스테파노)의 트럼펫 & 딸(안준하 베로니카)의 드럼 합주로 듣는 "사명"



성모 성심께 우리 자신을 바치는 봉헌기도
"... 저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며 온전한 사랑으로 저희 가정과 조국을 성심께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이 봉헌대로 살고자 저희는 세례 때와 첫영성체 때에 한 서약을 오늘 다시 새롭게 하나이다."
"... 저희와 모든 사람의 마음과 조희 조국과 온 세계에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나라를 하루바삐 세우도록 충실히 노력할 것을 약속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