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
"형제 여러분,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후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저자가 범죄자가 아니라면 우리가 총독께 넘기지 않았을 것이오."
"우리에게는 율법이 있소. 이 율법에 따르면 그자는 죽어 마땅하오. 자기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자처하였기 때문이오."
"목마르다." ... "다 이루어졌다."
"보라, 십자 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
"모두 와서 경배하세."
"주님의 십자가 경배하오며, 주님의 거룩하신 부활을 찬양하오니, 십자 나무 통해 온 세상에 기쁨이 왔나이다."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2022. 4. 16) - 1
주님 수난 성금요일(2022. 4. 15)
주님 만찬 성목요일(2022. 4. 14)
첫영성체를 위한 비대면 교리수업
주님 수난 성지 주일(2022. 4. 10)
중고등부 학생들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2022. 4. 2)
제2차 사순특강-이재화 부주임신부님(2022. 3. 30)
제1차 사순특강-박재구 주임신부님(2022. 3. 29)
부모님은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해요~첫영성체반 어린이들의 첫걸음(2022. 3. 12)
첫영성체반 어린이들의 첫 만남 & 약속(2022. 2. 26)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 임명식(2022. 3. 12)
성가정 주일학교 입학을 환영합니다!(2022. 3. 5)
2022년 사순 제1주간 금요일의 십자가의 길(2022. 3. 11)
사목위원들과 함께하는 시노달리타스 이해(2022. 3. 6)
재의 수요일-재를 이마나 머리에 얹는 예식(2022. 3. 2)
윤용석(빈첸시오) 신학생 & 김민재(시몬) 신학생의 개학 전 인사(2022. 2. 20)
마승희 마리아 수녀님, 이주란 안젤라 수녀님, 어서 오셔요!(2022. 2. 20)
박 레지나 수녀님, 김 수산나 수녀님 환송식(2022. 2. 12-13)
2022년도 복사직 수여식(2022. 2. 12)
2022년 성가정성당 구역장 & 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