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 오창일(요아킴), 부주임신부: 도기용(안드레아), 평협회장: 고상달(미카엘)
최후의 만찬이 끝난 직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니 동산으로 가시고, 그때부터 번민과 제자들의 배반, 체포, 모욕, 편태, 사형선고, 십자가의 고통등 수많은 고난을 다 받으신 후 마침내 돌아가십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겪으신 이러한 수난의 여정에 참여하는 뜻으로 수난 감실에 성체를 옮겨 모시고 성체조배를 합니다.
![0.jpg](http://www.catholicbusan.or.kr/./files/attach/images/244/119/669/001/62b86147325fbcaf81f88e92220fc764.jpg)
최후의 만찬이 끝난 직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니 동산으로 가시고, 그때부터 번민과 제자들의 배반, 체포, 모욕, 편태, 사형선고, 십자가의 고통등 수많은 고난을 다 받으신 후 마침내 돌아가십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겪으신 이러한 수난의 여정에 참여하는 뜻으로 수난 감실에 성체를 옮겨 모시고 성체조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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