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 오창일(요아킴), 부주임신부: 도기용(안드레아), 평협회장: 고상달(미카엘)
최후의 만찬이 끝난 직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니 동산으로 가시고, 그때부터 번민과 제자들의 배반, 체포, 모욕, 편태, 사형선고, 십자가의 고통등 수많은 고난을 다 받으신 후 마침내 돌아가십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겪으신 이러한 수난의 여정에 참여하는 뜻으로 수난 감실에 성체를 옮겨 모시고 성체조배를 합니다.
최후의 만찬이 끝난 직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니 동산으로 가시고, 그때부터 번민과 제자들의 배반, 체포, 모욕, 편태, 사형선고, 십자가의 고통등 수많은 고난을 다 받으신 후 마침내 돌아가십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겪으신 이러한 수난의 여정에 참여하는 뜻으로 수난 감실에 성체를 옮겨 모시고 성체조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