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신앙으로부터 멀어진 이들도 있지만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자 성당을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남양산 성당[주임 : 김두윤안토니오 신부, 회장 : 손완호미카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강화된 거리두기 방역수칙 속에 지난 1월부터 예비신자를 모집하여 2.13(일) 환영식을 한후 이번에 성인 예비신자 21명, 학생 예비신자 5명에 대한 받아들이는 예식을 갖고 하느님 말씀의 식탁에 우리와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남양산 성당[주임 : 김두윤안토니오 신부, 회장 : 손완호미카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강화된 거리두기 방역수칙 속에 지난 1월부터 예비신자를 모집하여 2.13(일) 환영식을 한후 이번에 성인 예비신자 21명, 학생 예비신자 5명에 대한 받아들이는 예식을 갖고 하느님 말씀의 식탁에 우리와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성인 예비신자 받아들이는 예식 : 2022. 3.20. 사순 제3주일. 교중미사>

<학생 예비신자 받아들이는 예식 : 2022. 3.26(토). 사순 제4주일. 학생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