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마르 10,21)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저 신부님이, 수녀님이, 혹은 교우가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데 이것을 더 잘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하느님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기꺼이 나누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것이 가능하신 주님 뜻이 이루어지도록 우리의 시간과 가진 것을 나누며 살아요.
하느님의 눈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을 돌보며 오늘을 살아요. https://youtu.be/_WbpReeC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