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야고 4,14)
우리는 계획한 일을 모두 이룰 수 있는 것처럼 허세를 부리며 자신의 힘을 자랑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유한하며 하느님의 뜻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 겸손하게 살아가요.
따끈따끈한 이번 주일 주보 미리 보내드려요. #색칠하며묵상하는사순시기 컬러링 지면을 특집으로 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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