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야고 2,14)
사제가 선포한 말씀과 같이 살아간다면 얼마나 힘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 나눠요. "사제들의 손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손과 같아야 합니다. 너그럽고 열심히 일하는 손이면서 사랑 때문에 더러워지고 상처 입은 손입니다."
고등부연합회 김지수 미카엘 학생이 읽어주는 #찬미받으소서 선물해요. https://youtu.be/CwZNTV2HM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