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마르 8,25)
주님께서 눈먼 이의 눈에 손을 얹으시어 그의 시력을 회복시켜 주셨듯이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의 시력도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다른 눈으로 보면 같은 세상이라도 다르게 보인답니다.
우리는 지금 시노달리타스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최재석 사도요한 평협 회장님의 글이 실린 #가톨릭부산 주보 보내드려요. http://pf.kakao.com/_gDxbJxb/9310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