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마르 8,25)
주님께서 눈먼 이의 눈에 손을 얹으시어 그의 시력을 회복시켜 주셨듯이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의 시력도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다른 눈으로 보면 같은 세상이라도 다르게 보인답니다.
우리는 지금 시노달리타스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최재석 사도요한 평협 회장님의 글이 실린 #가톨릭부산 주보 보내드려요.  http://pf.kakao.com/_gDxbJxb/931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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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 6,3) 10
129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마르 10,21) 11
128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 10,9) 13
127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마르 9,43) 7
126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야고 4,14) 9
125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7
124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마르 9,24) 10
123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야고 2,14) 9
122 "영광스러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야고 2,1) 10
»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마르 8,25) 10
120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마르 8,17) 10
119 "비천한 형제는 자기가 고귀해졌음을 자랑하고, 부자는 자기가 비천해졌음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꽃처럼 스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고 1,9.10) 11
118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7,34) 8
117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르 7,28) 20
116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 7,15) 7
115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마르 7,6) 10
114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마르 6,56) 21
113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나에게 청하여라. 너에게 주겠다." (마르 6,22) 11
112 "주님께서 저의 송사를 살피시고 판결하시어, 저를 임금님의 손에서 건져 주시기 바랍니다." (1사무 24,16) 14
111 "다윗에게는 수만 명을 돌리고 나에게는 수천 명을 돌리니, 이제 왕권 말고는 더 돌아갈 것이 없겠구나." (1사무 18,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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