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나에게 청하여라. 너에게 주겠다." (마르 6,22)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분명히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떤 일을 하기도 해요. 나아가 우리의 허물을 덮기 위해 다른이를 희생시키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참된 용기는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중제5주일 #읽어주는주보 보내드려요. https://youtu.be/Vmb1JC7VP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