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과공지
교구 제반위원회와 재단이사회 그리고 단체담당을 다음과 같이 임명합니다. 본 인사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과 단체는 추가 인사가 없는 한 오늘 날짜로 자동해임 및 해체됩니다. 그동안
관련 업무를 맡아주신 분들과 새로 업무를 맡아주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륜대순교자성지 조성을 위한 봉헌금 현황 2 가톨릭부산 2024.03.13 1914
공지 2024년 사목지침 청소년·청년의 해 (1) “환대와 경청의 해” 가톨릭부산 2023.12.01 1338
공지 오륜대순교자성지 조성을 위한 봉헌금 현황 1 가톨릭부산 2023.09.18 2058
297 [담화] 2022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가톨릭부산 2022.03.03 704
296 사회적 거리두기 1차 개편에 따른 교구 지침 가톨릭부산 2022.03.02 1226
295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부산교구 의견서 file 가톨릭부산 2022.02.17 1286
294 변형되고 왜곡된 성물과 잘못된 신심에 대한 주의 file 가톨릭부산 2022.02.09 1497
293 [담화] 2022년 제30차 세계 병자의 날 교황 담화 가톨릭부산 2022.01.27 512
» 교구 제반위원회, 재단이사회, 단체담당 인사발령 가톨릭_부산 2022.01.26 1579
291 2022년 1월 사제 정기인사 file 가톨릭부산 2022.01.04 10396
290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가톨릭부산 2021.12.27 782
28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교구 지침 가톨릭부산 2021.12.17 5169
288 지역 교회의 경청과 식별을 위한 공식 안내 file 가톨릭부산 2021.12.13 2392
287 12월엔, 캐럴이 위로가 되었으면 해(12. 1.~25. 캐럴 활성화 캠페인) file 가톨릭부산 2021.12.03 1165
286 2022년 부산교구 사목지침 가톨릭부산 2021.11.26 4358
285 죽은 신자들을 위한 전대사 기간 연장에 관한 교령 가톨릭부산 2021.11.03 1677
284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1차 개편에 따른 교구 지침 가톨릭부산 2021.11.02 2924
283 (부음) 최영철(알로이시오) 신부 선종 file 가톨릭부산 2021.10.26 1886
282 《나자렛 성가정의 신비》 체험수기 공모전 안내 file 가톨릭부산 2021.09.08 1107
281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따른 교구 지침 가톨릭부산 2021.09.06 3468
280 하늘공원 추석 연휴 방문 사전예약 안내 가톨릭부산 2021.09.03 1803
279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른 교구 지침 가톨릭부산 2021.08.23 1988
278 [부음] 이시찬 다니엘 신부 선종 file 가톨릭부산 2021.08.13 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