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성당[주임 : 김두윤 안토니오 신부, 회장 : 손완호미카엘]에서는 이번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중에 17명의 예비신자들이 세례를 받고, 1명의 첫영성체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부터 코로나의 방해에도 꾸준히 소정의 교리 과정을 마치고, 지난 주일 선발 예식을 통하여 선발되어 오늘 주님 성탄 대축일에 아기 예수님과 같이 새로 태어 나 우리
남양산 공동체의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부터 코로나의 방해에도 꾸준히 소정의 교리 과정을 마치고, 지난 주일 선발 예식을 통하여 선발되어 오늘 주님 성탄 대축일에 아기 예수님과 같이 새로 태어 나 우리
남양산 공동체의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