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7일(금) 오후 6시 가톨릭센타 1층 소극장에서 윤기성 미카엘 지도신부님과 정효모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가하여 제18회 가톨릭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가톨릭문학상 본상에 김태수 클레멘스, 최옥자 마리아님이 수상하셨고, 우수상은 박성미 아가다님이 수상하였다.
한편, 신인상은 최우수상은 류영근 바오로 시인, 우수상은 임지숙 레지나(수필), 김철 라파엘(수필)님이 영예의 수상을 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가톨릭문학상 본상에 김태수 클레멘스, 최옥자 마리아님이 수상하셨고, 우수상은 박성미 아가다님이 수상하였다.
한편, 신인상은 최우수상은 류영근 바오로 시인, 우수상은 임지숙 레지나(수필), 김철 라파엘(수필)님이 영예의 수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