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수 | 2678호 2021. 11. 21 |
|---|---|
| 글쓴이 | 김기태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698호 2022. 3. 27 |
우리는 파견된 사람입니다.
| 박호준 신부 |
| 2697호 2022. 3. 20 |
자비로운 기다림
| 이영훈 신부 |
| 2696호 2022. 3. 13 |
부활의 십자가
| 이영창 신부 |
| 2695호 2022. 3. 6 |
유혹의 기술과 하느님의 뜻
| 김대성 신부 |
| 2694호 2022. 2. 27 |
“편하고 따뜻한 마음”
| 이재혁 신부 |
| 2693호 2022. 2. 20 |
“너희는 사랑하여라.”
| 정호 신부 |
| 2692호 2022. 2. 13 |
행복합니다, 하느님과 함께(syn) 길(hodos)을 가는 사람들!
| 이균태 신부 |
| 2691호 2022. 2. 6 |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 계만수 신부 |
| 2690호 2022. 1. 30 |
우리는 예언자입니다.
| 정상천 신부 |
| 2689호 2022. 1. 23 |
하느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교회
| 윤기성 신부 |
| 2688호 2022. 1. 16 |
오지랖의 영성
| 김준한 신부 |
| 2687호 2022. 1. 9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신문갑 신부 |
| 2686호 2022. 1. 2 |
주님 공현의 삶
| 김태형 신부 |
| 2684호 2021. 12. 26 |
성가정, 자신을 버리는 만큼...
| 권동성 신부 |
| 2683호 2021. 12. 25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알게 하시려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 신호철 주교 |
| 2682호 2021. 12. 19 |
복됨과 행복의 관계
| 박규환 신부 |
| 2681호 2021. 12. 12 |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이강영 신부 |
| 2680호 2021. 12. 05 |
환희의 잉태
| 김영환 신부 |
| 2679호 2021. 11. 28 |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다시 오시는 예수님
| 이창신 신부 |
| 2678호 2021. 11. 21 |
왕(王)은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십자가(+)
| 김기태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