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초량성당은 6월부터 시작한 첫 영성체 교리반 아동들이 신부님의 교리문답 및 고백성사등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2021년 9월 18일 첫 영성체를 영 하였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하여 주일교중미사에서 첫 영성체를 예식을 거행 하지는 못하였지만
토요일 주일학교 특전미사중에 주일학교 학생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신부님의 푸짐한 선물과 교우들의 기도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남양산 성당[주임: 김두윤 안토니오 신부, 회장 : 손완호 미카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 속에 2021. 9.26. 연중 제26주일 교중미사 중에 58명의 신자가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추석 명절이 끝나는 23일부터 3일간 저녁에 견진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