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꼰대 유머 !
나는 나의 영성이 성인의 영성이라고 생각한다.
강론 때도 항상 성인들의 영성을 강조한다.
그런데 왜 내 미사에는 젊은것들은 하나도
안 오는 것일까 ? 왜 귀가 어더운 노인들만 오는 것일까 ?
그래도 지난번에 할매 한 분이 내 강론시간에
눈물을 흘려서 나도 울컥했다. 그래서 미사 후
물어봤다. 자매님 제 강론의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셔서 눈물을 흘리셨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강론은 잘 모르겠고
내 목소리가 얼마 전 죽은 반려견 소리와 비슷해서
울었단다. 헐 ! 내 강론이 개소리 ?
나는 나의 영성이 성인의 영성이라고 생각한다.
강론 때도 항상 성인들의 영성을 강조한다.
그런데 왜 내 미사에는 젊은것들은 하나도
안 오는 것일까 ? 왜 귀가 어더운 노인들만 오는 것일까 ?
그래도 지난번에 할매 한 분이 내 강론시간에
눈물을 흘려서 나도 울컥했다. 그래서 미사 후
물어봤다. 자매님 제 강론의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셔서 눈물을 흘리셨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강론은 잘 모르겠고
내 목소리가 얼마 전 죽은 반려견 소리와 비슷해서
울었단다. 헐 ! 내 강론이 개소리 ?
신부님의 꼰대유머!~
2021년 8월도 내일이 마지막~~
이제 초가을 더위도 물러가겠지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