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수 | 2660호 2021.07.18 |
|---|---|
| 글쓴이 | 오창석 신부 |
더불어 밀양에는 화학비료의 양을 줄이고, 토착 미생물농법과 퇴비에 대한 고민을 하며 사과를 생산하는 ‘말따농원’과 한방영양제와 감꽃효소를 개발하여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단감을 생산하는 ‘감고을농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목형 사육을 하며 닭에게 충분한 활동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사료도 직접 제조하여 닭을 키우며 유정란을 생산하는 ‘에덴농원’과 향이 다르고 맛도 월등한 ‘유기농 채소’를 생산하는 젊은 농부가 두 가족 있습니다.
| 호수 |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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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8호 2021. 11. 21 | 성서 주간 말씀잔치 | 권순도 신부 |
| 2677호 2021. 11. 14 | 통공을 믿으며 | 탁은수 베드로 |
| 2676호 2021. 11. 7 | “당신이 천주교인이오?”(1846년 8월 26일 김대건 신부님 옥중 서한 中) | 최재석 사도요한 |
| 2675호 2021. 10. 31 | 아! 옛날이여! | 장혜영 루피나 |
| 2674호 2021. 10. 24 | 아궁이 불을 지피며 | 박선정 헬레나 |
| 2673호 2021.10.17 |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여 | 한영해 아가다 |
| 2672호 2021.10.10 | 최재선 사도요한 주교님과 묵주 기도 | 정효모 베드로 |
| 2671호 2021.10.03 | 저희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 최연수 신부 |
| 2670호 2021.09.26 | 가톨릭 사회교리와 난민 | 김검회 엘리사벳 |
| 2669호 2021.09.19 | 장기 숙성 와인처럼 | 윤경일 아오스딩 |
| 2668호 2021.09.12 |
가톨릭 성지회와 목욕봉사단
| 서남철 대건안드레아 |
| 2667호 2021.09.05 | 천국으로 가는 길 | 박성미 아가다 |
| 2666호 2021.08.29 | 주님의 도구 | 김추자 율리아 |
| 2665호 2021.08.22 | 힘내라! 선한 영향력 | 탁은수 베드로 |
| 2664호 2021.08.15 | 하느님, 우리 축복해주세요! | 김진수 신부 |
| 2663호 2021.08.08 | 발 없는 말 | 정명지 아녜스 |
| 2662호 2021.08.01 | 아무것도 너를 | 김지연 안젤라 |
| 2661호 2021.07.25 | 달걀 후라이 하나의 행복 | 박선정 헬레나 |
| 2660호 2021.07.18 |
“생태적 회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요?
| 오창석 신부 |
| 2659호 2021.07.11 |
바다의 별
| 박준철 스테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