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벌써 15년이 됐네요..
나의 예비자시절입니다 우리집사람 손에 이끌여 성당문을 밟았습니다.
신앙에 아무것도 몰랐던 문외한에게 교리선생님이신 홍 율리아
자매님꼐서 하나하나 눈을뜨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그때 "평화의기도" 라고 코팅까지 하셔서 주신 기도문이 지금까지
큰방 * * * 벽에 붙어 있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평화의 기도
오 주님 !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
(아직도 읽기만하고 있습니다!!!)
벌써 15년이 됐네요..
나의 예비자시절입니다 우리집사람 손에 이끌여 성당문을 밟았습니다.
신앙에 아무것도 몰랐던 문외한에게 교리선생님이신 홍 율리아
자매님꼐서 하나하나 눈을뜨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그때 "평화의기도" 라고 코팅까지 하셔서 주신 기도문이 지금까지
큰방 * * * 벽에 붙어 있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평화의 기도
오 주님 !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
(아직도 읽기만하고 있습니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수없이 들어도 포근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