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이제 늦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주내리는 비로 인하여 집안곳곳이 눅눅한 습기로
가득찹니다 . 세상살이는 코로나로 위축되어 가는때
교우형제자매님 힘을 내시고 이제 본당도 점점 활기를 찾아
미사참여 신자님들도 점차 늘어나는이떄 조금만 힘을 더 내어
우리 대건성당 신자님 파이팅을 외칩시다..........
이제 늦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주내리는 비로 인하여 집안곳곳이 눅눅한 습기로
가득찹니다 . 세상살이는 코로나로 위축되어 가는때
교우형제자매님 힘을 내시고 이제 본당도 점점 활기를 찾아
미사참여 신자님들도 점차 늘어나는이떄 조금만 힘을 더 내어
우리 대건성당 신자님 파이팅을 외칩시다..........
언젠가는 올
좋은 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