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혈액원(원장: 신건산)에서 그간의 대리구 헌혈 천사 챌린지 결과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대리구청을 방문하였습니다. 혈액원 원장은 현재 울산의 혈액 보유량이 2일치 밖에 되지 않는 열악한 상황이지만 천주교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헌혈을 부탁했습니다.
울산대리구는 작년 11월 8일 부터 헌혈 1004명을 목표로 릴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울산대리구는 작년 11월 8일 부터 헌혈 1004명을 목표로 릴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