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복음 5/28

우리가 접하는 주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힘 있는 말씀’(히브 4,12 참조)으로서,
우리가 그 말씀을 ‘만지듯’ 가까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주님의 말씀으로
새롭고도 힘차게 살아가길 기원해 봅니다.
- 윤 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





- 소재 -
마디초
치자
카라
흰레이스
레가토
플록스
명자란
동백
마디초와 카라로 십자가(예수님)를 만들고,
흰레이스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표현 하였습니다.
레가토는 열두해동안 하혈하는
믿음이 강한 여자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손으로 대어 보는 모습을 표현한것 입니다.
십자가 주변의 치자꽃은 향기로 한없는 즐거운 행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표현 해보았습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회원 -


믿음은 때로는 무모하게 예수님께 다가가는 것이기도 하고,
그분께 손을 내밀기도 하면서
그분께서 건네시는 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