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똔득탕 성당에서 ‘성모의 밤’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화동의 화관 봉헌으로 시작된 예식은 주임신부님과 교우들의 초봉헌으로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주임신부님께서는 우리와 주님을 연결시켜주시는 성모님께 늘 기도로 청함을 권고하셨습니다. 구역과 레지오에서는 꽃봉헌을 하였고, 나하나 유스티나 자매께서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봉헌하였습니다. 성가대에서는 특송을 준비하여 감사와 찬미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성모님의 자애를 청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