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수 | 2652호 2021.05.23 | 
|---|---|
| 글쓴이 | 신진수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657호 2021.06.27 | 
					주님의 손을 잡고 일어서서 살아가기
															 | 																																																																																												이동화 신부 | 
| 2656호 2021.06.20 |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 																																																																																												강헌철 신부 | 
| 2655호 2021.06.13 | 
					작은 겨자씨에서 자라난 신앙 공동체
															 | 																																																																																												강병규 신부 | 
| 2654호 2021.06.06 |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 																																																																																												신동원 신부 | 
| 2653호 2021.05.30 | 
					그 사이에도 여기에도 살아계신 하느님
															 | 																																																																																												도정호 신부 | 
| 2652호 2021.05.23 | 
					성령의 은사를 입고 성령의 열매를 맺자!
															 | 																																																																																												신진수 신부 | 
| 2651호 2021.05.16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오용환 신부 | 
| 2650호 2021.05.09 |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전재완 신부 | 
| 2649호 2021.05.02 | 
					언양성당에서
															 | 																																																																																												서강진 신부 | 
| 2648호 2021.04.25 | 
					사제직 단상
															 | 																																																																																												김강정 신부 | 
| 2647호 2021.04.18 | 
					살과 뼈
															 | 																																																																																												차공명 신부 | 
| 2646호 2021.04.11 | 
					하느님의 자비로 용서하는 우리는 신앙인
															 | 																																																																																												박혁 신부 | 
| 2645호 2021.04.04 | 
					삶이 바뀌어야 부활이 옵니다.
															 | 																																																																																												손삼석 주교 | 
| 2644호 2021.03.28 | 
					주님 ‘수난’의 성지 주일
															 | 																																																																																												신호철 신부 | 
| 2643호 2021.03.21 | 
					조화(造化)로우신 하느님
															 | 																																																																																												박종주 신부 | 
| 2642호 2021.03.14 | 
					사람의 아들처럼 우리도 들어올려 질 수 있기를..
															 | 																																																																																												이상일 신부 | 
| 2641호 2021.03.07 | 
					성전 정화
															 | 																																																																																												손태성 신부 | 
| 2640호 2021.02.28 | 
					내 삶의 고통이 부활의 씨앗입니다.
															 | 																																																																																												이강수 신부 | 
| 2639호 2021.02.21 | 
					희망의 사순절을 만들어 갑시다.
															 | 																																																																																												김현일 신부 | 
| 2638호 2021.02.14 | 
					내 안의 코로나
															 | 																																																																																												김종엽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