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코 20/19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자주 말씀하셨듯,
협조자이신 성령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임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느님 입장에서는,
하느님과 우리 각자와의 관계는 결핍의 관계가 아니라
함께의 관계로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 윤 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



- 재료 -
백 장미 (예수님)
편대 (승천)
용수염 잎(기쁨)
명자란
야생잎
부활초
카라
미니거베라
아스델베
흰석죽
엽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오르신 모습을 백장미와
편대랑 용수염 잎으로 승천하신
예수님을 표현 해보았습니다 ~~
주님 승천 대축일을 맞은 우리의 사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 예수님과 일치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생명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 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





주님 승천 대축일을 맞은 우리의 사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 예수님과 일치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생명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