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15)./
2021-05-14/변혜영.
한 사도의 빈자리를
뽑기를 해서 정했다
마티아가 뽑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사랑안에 머물렀고
우리도 주님 계명 지킴으로 사랑안에 머문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
목숨을 내 놓는 것이 친구에게 대한 큰사랑이다
사랑의 계명을 지키면
우리들의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면
우리는 주님의 친구가 된다
우리의 불리움은
주님께서 뽑아 주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