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일을 앞두고 김영규 대리구장 신부님과 박창현 프란치스코 대리구 평협회장님이 영남의 큰 사찰인 통도사 영축총림을 방문하고 방장 성파 스님과 종교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성파 스님은 서운암에 전시 중인 자신의 수중 옷칠 작품 ‘반구대 암각화’를 소개하며 환대 속에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꾸미기]1619860002639-3.jpg](http://www.catholicbusan.or.kr/./files/attach/images/8742/274/494/001/87107d5d71638c935fc1a3090dd284f4.jpg)
![[꾸미기]1619860002639-4.jpg](http://www.catholicbusan.or.kr/./files/attach/images/8742/274/494/001/a34c3a813149577ee287086e00c72b69.jpg)
석탄일을 앞두고 김영규 대리구장 신부님과 박창현 프란치스코 대리구 평협회장님이 영남의 큰 사찰인 통도사 영축총림을 방문하고 방장 성파 스님과 종교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성파 스님은 서운암에 전시 중인 자신의 수중 옷칠 작품 ‘반구대 암각화’를 소개하며 환대 속에 담소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