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일을 앞두고 김영규 대리구장 신부님과 박창현 프란치스코 대리구 평협회장님이 영남의 큰 사찰인 통도사 영축총림을 방문하고 방장 성파 스님과 종교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성파 스님은 서운암에 전시 중인 자신의 수중 옷칠 작품 ‘반구대 암각화’를 소개하며 환대 속에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석탄일을 앞두고 김영규 대리구장 신부님과 박창현 프란치스코 대리구 평협회장님이 영남의 큰 사찰인 통도사 영축총림을 방문하고 방장 성파 스님과 종교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성파 스님은 서운암에 전시 중인 자신의 수중 옷칠 작품 ‘반구대 암각화’를 소개하며 환대 속에 담소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