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착한 목자 주일’입니다.(성소주일)
요한복음10/16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성소 주일’을 맞아, 주님의 부르심에
‘예’라고 기꺼이 응답하는
우리 삶이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더불어, 우리 각 가정이 주님의 부르심과
우리의 응답이 머무는
좋은 자리 되길 바래봅니다.
- 윤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
- 윤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
- 재료 -
아쿠아 (부활초)
잎새란 (문)
대살 (사랑)
양떼들.흰돌
안스리움
카라 (성직자)
미스홀렌드 (수도자)
흰.그린 풍풍국화
(어린 성소자)
작약 (혼인성소)
하느님의 문으로 부르심에 응답하여
예수님 뜻을 실천하는 성직자, 수도자,
선교사 그리고 혼인성소등등
모든 성소의길을 꽃꽂이 기도로 표현 해봅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회원 -
- 김로살리아 & 제대회회원 -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는
말씀 속에 이미 예수님의 거룩한 십자가
희생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양 떼를 책임지지 않는
삯꾼과는 달리 양들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목자의 본분을 완성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