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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9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마르 10,28).	변혜영수녀	2021.05.25	2
498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르 10,45).	변혜영수녀	2021.05.26	2
497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마태 6,15).	변혜영수녀	2021.06.17	2
496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수 있다(마태7,20).	변혜영수녀	2021.06.23	2
495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마태 9,13).	변혜영수녀	2021.07.02	2
494	+.어떤 부활	변혜영수녀	2017.04.17	3
493	+.빵이다	변혜영수녀	2017.05.03	3
492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변혜영수녀	2017.05.07	3
491	+.푸른 5월이, 좋아요^^	변혜영수녀	2017.05.11	3
490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	변혜영수녀	2017.05.14	3
489	+.1년 7개월 10일	변혜영수녀	2017.05.26	3
488	+.그냥 그렇고 그렇다고 해야 할까~^^*	변혜영수녀	2017.06.06	3
487	+.청소년 심리	변혜영수녀	2018.08.26	3
486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루카 9,16).	변혜영수녀	2019.06.22	3
485	+.오,하느님!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루카18,13).	변혜영수녀	2019.10.27	3
484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마르 12,37).	변혜영수녀	2020.06.04	3
483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루카 13,33).	변혜영수녀	2020.10.29	3
482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루카 17,14).	변혜영수녀	2020.11.11	3
481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즈카 2,14).	변혜영수녀	2020.11.21	3
480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 10,21).	변혜영수녀	2020.12.01	3

+.타비타 일어나시오(사도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