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의 산을 넘어야, 믿음의 강이 보이고
그 강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듯이(루카 24,45),
주님께서 우리 마음도 열어 주시어
우리 믿음이 더 굳세어 지길 청해 보았으면 합니다.
- 윤 바오로 신부님 강론中 -


루카복음 24/4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재료
카라(비둘기)
푸에고 (성령)
홍죽 (불꽃)
큰도후리라
실거베라
품포니
명자란
잎새란
너로망
견진성사 성령의 은사를 청하며
성령을 뜻하는 비둘기(카라) 같이
하늘로 내려와~
붉은 성령(푸에고)을 표현 해봅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





참된 회개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
세상의 악에 대한 승리가 선포되고,
죄의 용서가 선포되었음을
믿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시고,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드시기까지 하는 행동은,
예수님의 부활이 현실임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