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이사 49,5)./2021-03-29/변혜영.
이사야 서를 통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힘이시라는 것을
알려 주셨다*^^*!!!..........
매일을 시작하면서,
주님께 하루의 모든 날들이
당신께 영광이 되길 희망하면서,
봉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런데,
24시간중에,
삼분의 일은 기도를 하고,
삼분의 일은 일을 하고,
삼분의 일은 잠을 잔다.........*^^*!!!
이 구분이 조금씩 달라 질때도 있다.
하지만,
별일이 없을 경우엔,
이 흐름이 다르지 않다....*^^*.
원추리와 쑥을 좀 캤고,
오늘 떡방앗간에 가서
떡을 만들어 와서,
함께 기쁨의 나눔을 하려고 한다.
원추리로 떡을 한다는 것은,
가장 최근에 알게 되었고,
마침 정원에 원추리가 많이 있어서,
이렇게 해 보면 될 것 같아서,
문의 하여 알아보고,
실행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해 보지 않은 것을 하면,
그것을
상의해 보면서,
시도해 보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예전의 나와
현재의 내가
달라진 모습니다.
옛날에는 귀찮은 것은
피하고, 하려고 하지 않았으나,
이젠,
내가 조금 수고하면,
모두가 기쁘니까,
또한 더불어 나도 기쁘니까,
할수 있게 된다..............!!!!!!!!!~~~~~~~~~*^^*..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것은 매우
흡족한 일이다*^^*..
또한 움직임도,
시간도,
생각도,
마음도,
느낌도,
나누고 나면 훨씬
풍요로운 삶이 되고,
윤택한 삶이 된다!!!!!!!!!!~~~~~~~~*^^*.
하느님께서 힘이 되어 주시니,
우리들은
무서울 것이 없고,
불가능 한 것이 없습니다.*^^*.
이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요한 복음서 13장 38절에서==>>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베드로 사도에게 예언을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일어 나지만,
그렇다고 하여,
주님께서 베드로 사도에게
질책이나 어떤 부담을 주시지는
않으셨다...*^^*...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우리들도,
모두 사랑이 되어야 한다.
주님,저희를 사랑이 되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