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0호 2021.05.09 |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사도 10,34ㄴ)
| 노옥분 글라라 |
2649호 2021.05.02 |
노동과 생명의 가치
| 김도아 프란치스카 |
2648호 2021.04.25 |
[이콘 읽기] 착한 목자 예수그리스도
| 이인숙 안젤라 |
2647호 2021.04.18 |
아낌없이 주는 사랑
| 탁은수 베드로 |
2646호 2021.04.11 |
“밖으로는 싸움이고 안으로는 두려움”(2코린 7,5)
| 김춘남 스테파노 |
2644호 2021.03.28 |
[이콘 읽기]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
| 이인숙 안젤라 |
2643호 2021.03.21 |
해양 사목, 해양 가족
| 김선옥 마리아 |
2642호 2021.03.14 |
십자가의 의미를 가르쳐 준 혁이
| 박선정 헬레나 |
2641호 2021.03.07 |
오후 5시
| 한옥선 율리아 |
2640호 2021.02.28 |
[이콘 읽기] 그리스도, 우리를 위한 십자가의 고통
| 이인숙 안젤라 |
2639호 2021.02.21 |
고개 숙인 볏짚에서 밀알이 자라다.
| 이완기 니꼴라오 |
2638호 2021.02.14 |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닙니다.
| 정우학 신부 |
2637호 2021.02.07 |
공존의 삶
| 윤경일 아오스딩 |
2636호 2021.1.31 |
땅구에서 온 선교사
| 김주현 신부 |
2635호 2021.01.24 |
하느님 세상의 미래는 아이들!
| 최범진 헬레나 |
2634호 2021.01.17 |
한 걸음의 용기를 ...
| 김삼숙 아녜스 수녀 |
2633호 2021.01.10 |
[이콘 읽기] 주님의 세례
| 이인숙 안젤라 |
2632호 2021.01.03 |
새해 희망, ‘파라볼라노이’
| 탁은수 베드로 |
2629호 2020.12.25 |
[이콘 읽기] 주님의 탄생
| 이인숙 안젤라 |
2628호 2020.12.20 |
화장실, 가장 강렬한 예술적 체험 장소였다
| 박선정 헬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