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03호 2025. 12. 21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 윤석인 로사 |
| 2902호 2025. 12. 14 |
‘자선’, 우리에게 오실 예수님의 가르침
| 원성현 스테파노 |
| 2901호 2025. 12. 7 |
“이주사목에 대한 교회적 관심을 새롭게”
| 차광준 신부 |
| 2899호 2025. 11. 23 |
임마누엘, 나와 함께 하시는
| 이예은 그라시아 |
| 2897호 2025. 11. 9 |
2025년 부산교구 평신도의 날 행사에 초대합니다.
| 추승학 베드로 |
| 2896호 2025. 11. 2 |
나를 돌아보게 한 눈빛
| 김경란 안나 |
| 2895호 2025. 10. 26 |
삶의 전환점에서 소중한 만남
| 김지수 프리실라 |
| 2893호 2025. 10. 12 |
우리는 선교사입니다.
| 정성호 신부 |
| 2892호 2025. 10. 6 |
생손앓이
| 박선정 헬레나 |
| 2891호 2025. 10. 5 |
시련의 터널에서 희망으로!
| 차재연 마리아 |
| 2890호 2025. 9. 28 |
사랑은 거저 주는 것입니다.
| 김동섭 바오로 |
| 2889호 2025. 9. 21 |
착한 이의 불행, 신앙의 대답
| 손숙경 프란치스카 로마나 |
| 2888호 2025. 9. 14 |
순교자의 십자가
| 우세민 윤일요한 |
| 2887호 2025. 9. 7 |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 18,20)
| 권오성 아우구스티노 |
| 2886호 2025. 8. 31 |
희년과 축성 생활의 해
| 김길자 베네딕다 수녀 |
| 2885호 2025. 8. 24 |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 탁은수 베드로 |
| 2884호 2025. 8. 17 |
‘옛날 옛적에’
| 박신자 여호수아 수녀 |
| 2883호 2025. 8. 15 |
허리띠로 전하는 사랑의 증표
| 박시현 가브리엘라 |
| 2882호 2025. 8. 10 |
넘어진 자리에서 시작된 기도
| 조규옥 데레사 |
| 2881호 2025. 8. 3 |
십자가
| 조정현 글리체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