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다니 3,95)./2021-03-22/변혜영.

성령의 바람이 어느 곳에서 어디로 불어와서 가는 지 우리들은 알수 없지만, 항상 어느 때 이든지,성령님의 다가 오심은 우리들의 삶의 원동력이고,

더욱더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매우 은총스러운 그런 선물이다~~~~~~~~~*^^*.

 

나는 삼위일체 신비에서,

특별히,

성부 성자 성령에서,

성령님을 알아 듣기는 그래서,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난해하여,

어떻게 설명을 잘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 독서 말씀에서,

사드락,메삭,아벳 느고가 우상숭배를 하지 않아서,

불가마 속에 던져 졌는데,

다른 신을 모시지 않은 이들을 하느님께서 구해 내신다

(다니엘서 314~20,91-92,95)

 

요한 복음 842절에서,==>>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입으로는 하느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호시 탐탐 예수님에게서 무엇인가를 찾아서,

잡아 없애려 하는 이들이,

항상 주님 곁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주님께 나쁘게 하려고 하지만,언제나 함께 하시는 성부 성령님께서는 성자 예수님께 다른 이들이 어떻게도 하지 못하게 하신다..........!!!!!!!!!!*^^*.

 

우리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을 사랑하고,이웃을 사랑하고,하느님을 사랑한다.

사랑의 삶은 봉사의 삶이고,

모두를 기쁘게 하는 열매이다!!!

 

하느님을 입으로 아버지 하느님이라고 하면서,선을 행하지 않고,자선을 하지 않는다면,그것은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그런 행위가 되는 것이다......................!!!

 

하느님은 사랑자체이시고,

우리들은 그 자녀들이니,

우리들도 사랑 자체이다!!!!!!!!!!!!*^^*............~~~~~~~~~~~~

그런데,

사랑을 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우리가 깨어 있지 않았서,

그 틈을 타고,

우리를 괴롭히려는 세력이 우리 눈을 속이고 선이 아닌 것을 행하도록 스치면서 그쪽으로 슬그머니 방향을 틀게 만든다......

 

우리들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삼위일체이신 아빠 엄마 하느님!!!*^^*.

저희들을 창조 하시고,

항상 저희를 보호 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 하심,

저희의 죄를 죄대로 보시지 않고,

악을 악으로 보시지 않고,

선으로 인도하심,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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