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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마르 1,38)./2021-02-07/변혜영.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통증이 심해서 그냥 일기를 쓰지 않고,

기도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누워서 쉬었다............................!!!!!!!!!!!!!!!

 

오늘 아침에도 통증이 있었으나,

자꾸만 미사나 기도에 빠지면 안되니까,

억지로 성전으로 갔으나,

통증이 심했고,

맨 뒷자리에 앉아서 통증과 싸우다가,

미사전에 내 자리로 가서 앉아서,

미사 동안 서서 있어야 하는 부분에서도,

나는 앉아서 참례 했다.

 

특별히,

성전에 기도하러 갈 때 통증이 있는 것은,

내가 기도를 공동으로 하지 못하게 하려는

어떤 세력이라고 생각되며,

이제는

통증으로 죽더라도,

성전에 가서 앎아서 앉아만 있게 되어도,

성전에 기도 시간에 가야 한다.

 

주님께서는 복음을 선포하려고 오셨다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나의 육체적인 다양한 체험과,

정신적이고,

영적인 체험과 앎들을 통하여,

다른 이들에게 유익이 되어야 하며,

나의 개인 소유가 아님을 알기에 이렇게,

글로 나마,

나눔과 소통을 하는 것이다.............*^^*.

 

나의 초반 글 솜씨를 보면,

참으로 신선하고,

맑고,

깨끗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는 것을 알수 있다.

 

지금은,

글쓰기가 옛날에 비하여 조금 달라 졌고,

이 또한 성령님께 감사를 드린다. 아멘. 알렐루야~~~!!!*^^*.

 

어떤 생활의 리듬이 일정한 형태로 이루어 지고,

그것을 어려워 하지 않는 이들이 있고,

늘 새롭게 다양한 삶의 유형을 선택하는 이들이 있는데,

나를 보면,

그때 그때 마다 다른 것을 알게 된다.

이때는 이렇게, 저때는 저렇게~~~~~~~~~~~~~~*^^*.

어떤 정해진 형식이 없고,

그래도 잘 받아 들일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알렐루야~~~~~~~~~~~~~~!!!!!!!!!!!........*^^*.

 

시원한 공기가 창문을 열어 두니까 안으로 들어 와서 기분이 좋고,또 이렇게 글쓰기 조배를 할수 있음이 감사하다. 삼위일체이신 아빠 엄마 하느님!!! 오늘도 축복 주심 감사드립니다.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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