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안에서 다들 바쁘게 살고 계신 우리의 상황이
주님의 부르심과 우리의 응답이
즉시 이루어지는 ‘은혜로운 순간들’이니,
우리 삶이 그런 은혜로움으로 넘쳐나길 기원해 봅니다.
-윤바오 신부님 강론 中-

마르코 복음 1/14
회개하고 복음을믿어라
- 재료 -
백합
카라
흰리시안
버터컵
금어초
소국
야자수
백합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주님의 향하여
부르심을 표현 해봅니다.
- 김로살리아 제대회 회원 -
주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우리를 부르시기에,
우리로서는 깨어있고 준비된 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편안함과 고요함,
그리고 안식을 맞볼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윤바오 신부님 강론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