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루카 2,21)./2021-01-01/변혜영.
“예수”라고 하는 이름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는데, 우리들도 부모님들이 우리들의 이름을 태어 나기전에, 어떤 이름을 할까 고심하듯이,
성모님과 성요셉께서 고민하지 않도록,
천사가 이름을 “예수”라고 알려 줬다.*^^*.......!!!...
나는 이름이 “혜영”인데,
이 이름이 참 좋았고,
예쁜 이름 갖게 되어 좋았으며,자랑스러웠다.
왠지 내 이름은 독특하고,
생동감이 있고,
활기차고,
남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불어 주는 이름이다!!!*^^*..
수도명은==>> “임마꿀라따”이다. 뜻은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의 호칭중의 한가지이다.
나는 최근에 기도안에서,
특별히 성탄 8일축제를 보내면서,
오늘이 그 마지막날이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이다.
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엄마이신데,
무엇이 든지 성모님께 부탁드리면서,
기도 하면,
예수님께 전달해 주시고,
잘 되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 오게 된다.
성모님은 예수님과 우리들의 사이의 중계자 역할을 하신다.
한 가정에서,
자녀들이 아빠한테 바로 무엇을 요청 할 수도 있지만,
엄마를 통하여 아빠 한테 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조금더 이해가 빠를 것이다.~~~~~~~~~!!!!!!!!......*^^*.
삼위일체도,
성가정을 통하여 볼수 있다.
성요셉,성모님,예수님===>성부 성자 성령
나는 성부하느님의 자리에=>성요셉을 넣고,
성자의 자리에=>예수님을 넣고,
성령님의 자리에+>성모님을 넣으면 이해가 더 쉽게 된다.
성부 하느님께서 성가정을 통솔하시고 이끄시고,
성자께서는 사람으로써 할수 있는 사랑을 보여 주시고,
성령님께서는 성모님처럼 보이지 않게 우리들을 선으로 인도하시고,격려를 아끼지 않으신다. 우리 편이시다*^^*.
오늘 떡국을 먹었는데,
어제부터 아침은 계란만 먹으려 했는데,
오늘은 계란이 떡국안에 퍼져 있어서, 덕분에 떡도 먹고,그냥 떡국을 맛있게 먹었다.~~~~~~~*^^*.
삼위일체이신 엄마 아빠 하느님!!!
2021년 1월1일을 출발하면서, 이렇듯이 모든 이들에게 새해를 주심 감사드립니다. 또한, 모든 가난한 이들과 억눌린 이들에게 따스한 손길이 주어 지게 저희의 마음을 열어주소서.아멘.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