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1요한 2,10)./2020-12-29/변혜영.
오늘 미사중에 영명축일을 맞이 하신, 상주 신부님의 축하를 위한 노래를 불렀고, 아침도 여전히 맛있게 먹었고,컴방에 글쓰기 조배를 하러 왔다가,
한분 수녀님과 잠깐 수다를 떨었다.*^^*.......~~~!!!!!!!!!......
수녀님이 내일 내가 병원에 간다고 했더니,
주치의 쌤께 드리라고 비누 선물 세트를 리본을 묶어서 받았고,
귤 두 개,커피 봉지에 들은 것 열 개 정도 받았다.~~~~~~~!!!*^^*.
후배 수녀님을 그동안 잘 돌보아 드리지 못함이,
미안 하다.,,,,,,,,,
누가 뭐라고 했는지!!!!!!!!!!!!!!!!
사람과 사람이 살다 보면, 이렇듯 다양하고, 천차 만벌인 일이 종종 우리들이 알지 못하게 이루어 지기도 한다. 나도 지금은 소임을 홀로 하는데, 혼자 하면 둘이 할 때 보다 재미가 없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고,
혼자 해도 재미를 만들면서 하면 된다.*^^*!!!!!!!!!~~~~~~~~~~...
그리고,
타인들의 어떤 말들에 춤출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은,
하느님께 보고 하면서,
옳고 그름을 판별해 주시길,
당신께서 심판 하심을 믿고,
축복의 기도를 하면 된다.!!!!!!!!!!~~~~~~~~~~*^^*.
매우 다양한 기도가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축복의 기도”를 좋아 하고,
그렇게 하면,
풀리지 않는 실타래가 잘 풀리는 경험을 많이 했는데,
다른 이들도,
“축복의 기도”를 잘 하면 좋겠고,
이 기도로,
많은 이들이 회개와 구원의 은총을 받으면 서로가 좋은 것이다.*^^*...
그런데,
뒷 담화가 없을수는 없지만,
그렇게 도마위에 올려진 사람은 모르지만,
알게 되면,
심한 상처가 되고,
돌이킬수 없는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하지 않으면 좋겠다.*^^*!!!...
근데, 51평생 살면서,나도 뒷담화 했는데, 그것은 자신에게 일차적으로 좋지 않고, 상대인 타인에게도 유익 하지는 않다.
그래서, 뒷 담화는 하지 말길 바란다.~~~~~~~~~~~!!!*^^*...
삼위일체이신 아빠 엄마 하느님!!!
뒷담화를 종종 생각없이 하는 이들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시면서 참아 주심,
나약한 이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심,
언제나 저희의 회개를 위하여 인내 하여 주심,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찾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찬미드립니다.열광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