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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요한 1,17)./2020-12-25/변혜영.

아기 예수님의 성탄과 새해 축하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어제 성탄 밤미사에 참례했고,

오늘 조금 전까지 성탄 대축일 낮미사에 참례하여,

모든 코로나19’로 미사 참례를 각 본당으로(성당으로)가지 못하는 이들을 대표하여 미사에 참례 할 수 있음이 감사롭고, 그래서, 이 시국에 이렇게 할수 있음과 하지 못하는 이들을 대표로 정성껏 감사기도를 하느님께 기도 드렸다.아멘,!!!

 

코로나19’가 올 2월부터 지금 11개월째 이러고 있는데,어떤 대책을 강구해야 할지!!!~~~~~~~~~~~~~~~~......................

 

어떤 좋은 뭔가 방법이 있을 듯 한데,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모두 마스크 착용,손을 깨끗이 씻고,기침을 할때는 손수건으로 입을 꽉 막고 침이 바깥으로 튀어 나가지 않게 하고,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일정 거리를 두고, 모든 것에서 지나침이 없이 절제를 하면 좀 다행이지 않을까 싶다.^^*~~~~~~~~......!!!

 

51평생,

코로나 19’같은 재앙은 내 기억으로는

틀리지 않았다면,

지금이 처음이다.

 

이 재앙이 잘 지나가서,

모든 이들이 즐겁고,기쁘게,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오늘 히브리서 13절에서 ==>>“만물을 당신의 강력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라고 하시는데, 하느님께서는 말씀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을 통하여 만물을 다스리신다고 하니,우리들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스승님을 따라서,

잘 살아야 하는 것이다.*^^*.

 

1독서에서는 이사야서 5210절에서==>>“땅 끝들이 모두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라고 하시는데, 주님의 성탄을 우리들은 보면서, 또 십자가 상의 죽음을 보면서 하느님의 구원을 보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한사람 한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신다.

하느님께서는 한사람 한사람을 지극히 사랑하시며,

우리의 회개를 인내로이 참아 기다리신다.

 

성탄절 밤미사후에,

약간의 선물, 아침에 먹을수 있을 먹거리 작은 손가방에 들은것과 말씀카드 받았고, 오늘 아침에 비닐 가방속의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고, 말씀 카드는 책상위에 두었다.

 

고요하고,적막한 이번 성탄이지만, 우리들 각자 안에 태어 나신 아기 예수님을 잘 키우면서 올 한해도 잘 살면,다음해 성탄절엔 더 많은 선물들을 아기 예수님께 봉헌 하여 드릴수 있을 것 같다.

 

아기로 오신 아빠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환영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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