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 여러분, 우리는 지금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이 대림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 시기를 보내는 우리는 오늘날의 ‘
또 다른 세례자 요한’이 되어야 함을,
즉 ‘자신은 원래 작은 사람’임을
‘마땅히 알아야 할 내용’으로서 알고
이를 선포하는 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윤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

- 요한복음 1/26 -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 꽃꽂이 재료 -
(대림초) 세트 장미색
(전통색 한지)
(측백)으로 둥글게 만들며 둥근 것은
시작과 끝이 없듯이
대림환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한 하느님을 상징한다
리바이브(장미)
안개소국
그리스도 탄생을 기다리며
준비하는기쁨과희망의 시기입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