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수 | 2621호 2020.11.01 |
|---|---|
| 글쓴이 | 한건 신부 |
| 호수 | 글쓴이 | |
|---|---|---|
| 2638호 2021.02.14 |
내 안의 코로나
| 김종엽 신부 |
| 2637호(호외) 2021.02.12.설 | “깨어 준비하여라.” | 맹진학 신부 |
| 2637호 2021.02.07 |
사명이 있어야 일상이 아름답다.
| 박성태 신부 |
| 2636호 2021.01.31 |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려고 하는가?
| 김수원 신부 |
| 2635호 2021.01.24 |
아직 오지 않았지만 이미 왔다
| 권경렬 신부 |
| 2634호 2021.01.17 |
무엇을 찾느냐?
| 최현욱 신부 |
| 2633호 2021.01.10 |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 김정렬 신부 |
| 2632호 2021.01.03 |
이제는 우리의 공현을···
| 김원석 신부 |
| 2631호 2020.01.01 |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로마 5,20)
| 최윤호 신부 |
| 2630호 2020.12.27 |
‘또 하나의 성가정’이 되고자
| 석판홍 신부 |
| 2629호 2020.12.25 |
고통을 넘어 희망을 주시는 아기 예수님의 성탄
| 손삼석 주교 |
| 2628호 2020.12.20 |
우리 함께 예수님께서 꾸셨던 꿈을 꾸어요.
| 윤기성 신부 |
| 2627호 2020.12.13 |
대림은 자선과 회개의 삶
| 주영돈 신부 |
| 2626호 2020.12.06 |
대림절, 다시 시작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 이정민 신부 |
| 2625호 2020.11.29 |
대림, 새색시가 새신랑을 맞이하듯이….
| 박상운 신부 |
| 2624호 2020.11.22 |
믿고 희망하며 늘 사랑하고 더 사랑합시다!
| 장재봉 신부 |
| 2623호 2020.11.15 |
나눔만이 우리를 우리답게 합니다.
| 김윤태 신부 |
| 2622호 2020.11.08 |
구원의 기름
| 윤정환 신부 |
| 2621호 2020.11.01 |
참행복을 누리는 성인이 됩시다
| 한건 신부 |
| 2620호 2020.10.25 |
사랑, 이해부터
| 김경욱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