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하늘의 성인들을 기억하는 ‘모든 성인 대축일’입니다
행복하길 바라시는 교형자매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거룩한 사람
즉 ‘성인(聖人)’의 삶에로 초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행복선언’으로써
우리가 하느님을 더 받아들이길 바라십니다.
그러니, 그러한 주님 마음 생각하며,
우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 보고,
진정 행복한 삶을 영위해 봅시다.
-윤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마태오 복음 (5장9절)
십자가 ♤오리목 나무 (장엄)
주님을 바라보며 하느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성인들을 기억하며 표현 해봅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모든 성인 대축일을 지내면서 성인들처럼
하느님과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이미 성인 반열에 드신 모든 성인에게 다시 한번 도움을 간청합시다.
월요일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위령의 날을 지내면서우리는 연옥 교회를 기억하면서
우리의 죽음을 되돌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