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루카 1,37)./2020-10-07/변혜영.

오늘이 복되신 동정마리아 그러니까,교구수호 축일인데,“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미사로 오늘 기도 드렸는데,나는 어제 다른 복음 말씀을 읽었고,오늘 미사중에 이 복음을 들었다.

그래서,

미사후에 지금의 오늘의 복음 말씀을 다시금 읽어 보았다.

 

나의 오빠 부인의 이름이 로사리아 인데,나는 언니를 매우 사랑하는데,언니는 다양한 재능과,뭐 요리,바느질,내 머리를 옛날에 예쁘게 이렇게 저렇게 해 주셨고,집안의 엄마 역할을 잘 해 주셨고, 지금은 언니가 주와리 소바에서 주방일을 하고 있다.

 

언니에게 축하 인사도 못 드렸고,

기도 안에서 축하를 드렸다.

 

옛날에 수녀원 들어오기 전에 정말 열심히 묵주기도를 드렸고,

수녀원에 와서는,

매일 공동으로 할때만 했고,

개인적으로는 하지 않았는데,

소임상 기도 선물을 하면서, 다시금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래서,

묵주기도의 그 축복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직접 주실수도 있으나,

우리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이 묵주기도이다.

 

가톨릭의 좋은 점은,

정말로 다양한 방식의 기도가 있음이다!!!!!!!!!!!!!!!!!*^^*.

 

지금 창문을 열다가 보니,

서쪽 하늘에는 하얀 달님이 약간 보였는데,

평생 이런 광경을 목격 하기는 오늘이 처음이다.

 

오늘 나는,

하얗게 지고 있는 달님 덕분에 지금,기분이 좋다*^^*.

 

묵주기도,

주님의 기도,

선행,

평신도를 위한 기도,

교황님을 위한 기도,사제들을 위한 기도,~~~~~~~~~~~*^^*.

가톨릭 기도서에 다 나와 있고,

기도서 외에도 다양한 기도 들이 있다.

 

나는 내가 하는 모든 활동에 기도를 마지막에 붙이고,그렇게 기도를 한다.

) 성체조배 = 글쓰기 조배

 

나는 요즘,

많이 좀 느슨해지고,

뭔가 좀 달라 진 듯 한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다.

 

!

빨강색은 대부분 버리다 보니,

가지고 있던 지갑을 몇 개 버렸고,

그래서,

종이 봉투(우편용)를 지갑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천으로 한번 손바느질을 하여 지갑을 몇 개 만들어 볼까 싶다.

지금 생각이 납니다.!!!!!!!!!!!!!!!!!!~~~~~~~~~~~~~~~~~~~*^^*.............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뒹굴고 있는데,

감 나무의 낙엽과,벚꽃 나무의 낙엽이 참 예쁘게 물들어서,

우리네 한복의 다양한 어우러진 색깔처럼 그렇게 곱게 느껴진다.

 

나는,

모든 시간을 기도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자 한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모든 것이,것들이,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빠의 영광이 되길 바라며,그렇게 되도록 늘 깨어 있으려 하는데,

이렇게 하지 못할때가 있다*^^*.

그런데 이래도 나를 내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오늘도 파이팅!

방가 방가,

모든 주님의 자녀들을 기쁜 날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루카 1,37)./2020-10-07/변혜영.

오늘이 복되신 동정마리아 그러니까,교구수호 축일인데,“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미사로 오늘 기도 드렸는데,나는 어제 다른 복음 말씀을 읽었고,오늘 미사중에 이 복음을 들었다.

그래서,

미사후에 지금의 오늘의 복음 말씀을 다시금 읽어 보았다.

 

나의 오빠 부인의 이름이 로사리아 인데,나는 언니를 매우 사랑하는데,언니는 다양한 재능과,뭐 요리,바느질,내 머리를 옛날에 예쁘게 이렇게 저렇게 해 주셨고,집안의 엄마 역할을 잘 해 주셨고, 지금은 언니가 주와리 소바에서 주방일을 하고 있다.

 

언니에게 축하 인사도 못 드렸고,

기도 안에서 축하를 드렸다.

 

옛날에 수녀원 들어오기 전에 정말 열심히 묵주기도를 드렸고,

수녀원에 와서는,

매일 공동으로 할때만 했고,

개인적으로는 하지 않았는데,

소임상 기도 선물을 하면서, 다시금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래서,

묵주기도의 그 축복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직접 주실수도 있으나,

우리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이 묵주기도이다.

 

가톨릭의 좋은 점은,

정말로 다양한 방식의 기도가 있음이다!!!!!!!!!!!!!!!!!*^^*.

 

지금 창문을 열다가 보니,

서쪽 하늘에는 하얀 달님이 약간 보였는데,

평생 이런 광경을 목격 하기는 오늘이 처음이다.

 

오늘 나는,

하얗게 지고 있는 달님 덕분에 지금,기분이 좋다*^^*.

 

묵주기도,

주님의 기도,

선행,

평신도를 위한 기도,

교황님을 위한 기도,사제들을 위한 기도,~~~~~~~~~~~*^^*.

가톨릭 기도서에 다 나와 있고,

기도서 외에도 다양한 기도 들이 있다.

 

나는 내가 하는 모든 활동에 기도를 마지막에 붙이고,그렇게 기도를 한다.

) 성체조배 = 글쓰기 조배

 

나는 요즘,

많이 좀 느슨해지고,

뭔가 좀 달라 진 듯 한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다.

 

!

빨강색은 대부분 버리다 보니,

가지고 있던 지갑을 몇 개 버렸고,

그래서,

종이 봉투(우편용)를 지갑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천으로 한번 손바느질을 하여 지갑을 몇 개 만들어 볼까 싶다.

지금 생각이 납니다.!!!!!!!!!!!!!!!!!!~~~~~~~~~~~~~~~~~~~*^^*.............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뒹굴고 있는데,

감 나무의 낙엽과,벚꽃 나무의 낙엽이 참 예쁘게 물들어서,

우리네 한복의 다양한 어우러진 색깔처럼 그렇게 곱게 느껴진다.

 

나는,

모든 시간을 기도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자 한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모든 것이,것들이,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빠의 영광이 되길 바라며,그렇게 되도록 늘 깨어 있으려 하는데,

이렇게 하지 못할때가 있다*^^*.

그런데 이래도 나를 내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오늘도 파이팅!

방가 방가,

모든 주님의 자녀들을 기쁜 날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루카 1,37)./2020-10-07/변혜영.

오늘이 복되신 동정마리아 그러니까,교구수호 축일인데,“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미사로 오늘 기도 드렸는데,나는 어제 다른 복음 말씀을 읽었고,오늘 미사중에 이 복음을 들었다.

그래서,

미사후에 지금의 오늘의 복음 말씀을 다시금 읽어 보았다.

 

나의 오빠 부인의 이름이 로사리아 인데,나는 언니를 매우 사랑하는데,언니는 다양한 재능과,뭐 요리,바느질,내 머리를 옛날에 예쁘게 이렇게 저렇게 해 주셨고,집안의 엄마 역할을 잘 해 주셨고, 지금은 언니가 주와리 소바에서 주방일을 하고 있다.

 

언니에게 축하 인사도 못 드렸고,

기도 안에서 축하를 드렸다.

 

옛날에 수녀원 들어오기 전에 정말 열심히 묵주기도를 드렸고,

수녀원에 와서는,

매일 공동으로 할때만 했고,

개인적으로는 하지 않았는데,

소임상 기도 선물을 하면서, 다시금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래서,

묵주기도의 그 축복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직접 주실수도 있으나,

우리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이 묵주기도이다.

 

가톨릭의 좋은 점은,

정말로 다양한 방식의 기도가 있음이다!!!!!!!!!!!!!!!!!*^^*.

 

지금 창문을 열다가 보니,

서쪽 하늘에는 하얀 달님이 약간 보였는데,

평생 이런 광경을 목격 하기는 오늘이 처음이다.

 

오늘 나는,

하얗게 지고 있는 달님 덕분에 지금,기분이 좋다*^^*.

 

묵주기도,

주님의 기도,

선행,

평신도를 위한 기도,

교황님을 위한 기도,사제들을 위한 기도,~~~~~~~~~~~*^^*.

가톨릭 기도서에 다 나와 있고,

기도서 외에도 다양한 기도 들이 있다.

 

나는 내가 하는 모든 활동에 기도를 마지막에 붙이고,그렇게 기도를 한다.

) 성체조배 = 글쓰기 조배

 

나는 요즘,

많이 좀 느슨해지고,

뭔가 좀 달라 진 듯 한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다.

 

!

빨강색은 대부분 버리다 보니,

가지고 있던 지갑을 몇 개 버렸고,

그래서,

종이 봉투(우편용)를 지갑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천으로 한번 손바느질을 하여 지갑을 몇 개 만들어 볼까 싶다.

지금 생각이 납니다.!!!!!!!!!!!!!!!!!!~~~~~~~~~~~~~~~~~~~*^^*.............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뒹굴고 있는데,

감 나무의 낙엽과,벚꽃 나무의 낙엽이 참 예쁘게 물들어서,

우리네 한복의 다양한 어우러진 색깔처럼 그렇게 곱게 느껴진다.

 

나는,

모든 시간을 기도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자 한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모든 것이,것들이,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빠의 영광이 되길 바라며,그렇게 되도록 늘 깨어 있으려 하는데,

이렇게 하지 못할때가 있다*^^*.

그런데 이래도 나를 내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오늘도 파이팅!

방가 방가,

모든 주님의 자녀들을 기쁜 날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SAM_7787.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9 +.함께 하는 오늘을 영원히 file 변혜영수녀 2017.10.24 5
518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처럼 file 변혜영수녀 2017.04.19 5
517 +.함께 있기 때문이다 file 변혜영수녀 2017.06.25 7
516 +.한 모금의 커피를 마시면서 변혜영수녀 2018.10.11 5
515 +.하얀 나비와 노란 꽃들 변혜영수녀 2018.04.26 22
514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마태 9,13). 변혜영수녀 2021.07.02 2
513 +.하세요. 맛점!!!^^ 변혜영수녀 2018.04.24 8
512 +.하반기 동안 더욱더 1 변혜영수녀 2018.07.01 21
511 +.하루에도 몇 번씩 말이죠 1 file 변혜영수녀 2017.04.07 14
510 +.하루를 어떻게 재미나게 변혜영수녀 2018.04.17 5
509 +.하늘은 그대로 인데 file 변혜영수녀 2017.06.22 12
508 +.하늘에서 내려온 빵 file 변혜영수녀 2017.06.17 6
507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마태 13,33). file 변혜영수녀 2020.07.19 8
50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 10,7). 변혜영수녀 2021.07.07 3
505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루카 21,31). file 변혜영수녀 2020.11.27 5
504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요한 4,21). file 변혜영수녀 2021.01.07 3
503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루카 18,8)./+.다섯달란타를 더 벌었습니다(마태 25,20). file 변혜영수녀 2020.11.15 2
»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루카 1,37). file 변혜영수녀 2020.10.07 17
501 +.피와 물이 흘러 나왔다(요한 19,34). 변혜영수녀 2021.05.24 4
500 +.푸른 5월이, 좋아요^^ file 변혜영수녀 2017.05.11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