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2020.9.28(토) 오후 7시30분, 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대성전.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를 괴롭히는 가운데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성음악후원회원을 위한 감사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참석인원이 50명 이내로 제한되는 상황에 방역규정도 철저히 지켜야 했기에 사전 준비에 많은 분들이 수고했습니다. 후원회 회장님께서 사전에 성전을 깔끔하게 소독하였고, 50명의 인원 제한 때문에 참가자에 대한 사전 참가신청도 받았습니다.
성음악후원회 감사미사 준비를 위해 아뉴스데이합창단은 일찍 와서 목을 풀었고, 음협 총무님과 봉사자들은 참가자 인적사항의 기록을 위한 QR코드생성과 입력, 참가자 확인, 체온측정을 하고 입장을 했고, 성전 안은 2미터 거리두기를 위해서 좌석의 방석을 뒤집어서 앉을 자리를 표시했습니다.
성음악미사를 집전하신 음악교육원 원장신부님, 함께하신 외방선교회 신부님, 성가를 담당하신 아뉴스데이합창단, 멀리 울산에서 오신 회원님들과 미사참가 교우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49분 참석하셨답니다.
오랜만에 듣는 노래미사곡, 성가는 참 좋았습니다~~
다음 달에는 10월26일(월) 오후 7시30분에 신학교정 2층 대성전에서 후원회원 감사미사를 봉헌하게 됩니다.
2020.9.28(토) 오후 7시30분, 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대성전.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를 괴롭히는 가운데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성음악후원회원을 위한 감사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참석인원이 50명 이내로 제한되는 상황에 방역규정도 철저히 지켜야 했기에 사전 준비에 많은 분들이 수고했습니다. 후원회 회장님께서 사전에 성전을 깔끔하게 소독하였고, 50명의 인원 제한 때문에 참가자에 대한 사전 참가신청도 받았습니다.
성음악후원회 감사미사 준비를 위해 아뉴스데이합창단은 일찍 와서 목을 풀었고, 음협 총무님과 봉사자들은 참가자 인적사항의 기록을 위한 QR코드생성과 입력, 참가자 확인, 체온측정을 하고 입장을 했고, 성전 안은 2미터 거리두기를 위해서 좌석의 방석을 뒤집어서 앉을 자리를 표시했습니다.
성음악미사를 집전하신 음악교육원 원장신부님, 함께하신 외방선교회 신부님, 성가를 담당하신 아뉴스데이합창단, 멀리 울산에서 오신 회원님들과 미사참가 교우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49분 참석하셨답니다.
오랜만에 듣는 노래미사곡, 성가는 참 좋았습니다~~
다음 달에는 10월26일(월) 오후 7시30분에 신학교정 2층 대성전에서 후원회원 감사미사를 봉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