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교구 곳곳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가정성당(주임 : 김석중 신부, 회장 : 윤철현 프란치스코)은 지난 8월 9일(일) 교중 미사 중에 여자 청소년을 위한 쉼터 ‘빌라 수산나’(살레시오수녀회 운영)에 후원금 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담당 : 강정웅 신부, 회장 : 이인숙 분다)는 지난 7월 30일(목) 다문화사회연구센터를 통해 정부 지원이 미치지 않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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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정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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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