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성당(주임 : 김상호 세례자 요한)에서는 작년 10월에 입교식을 통하여 예비자교리를 받은 12명의 형제 자매님들이 10개월 여간의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성모 승천 대축일"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중간에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주님의 자녀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남양산 성당(주임 : 김상호 세례자 요한)에서는 작년 10월에 입교식을 통하여 예비자교리를 받은 12명의 형제 자매님들이 10개월 여간의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성모 승천 대축일"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중간에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주님의 자녀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